농협 실비보험 65세 이상 가입가능 4세대 실손과 전환계약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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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실비보험 65세 이상 가입가능 4세대 실손과 전환계약 장단점 비교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라는 메리트가 있는 4세대 실손보험은 특성과 조건을 잘 이해한다면 고령자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실비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한 실손보험 전환계약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왈가왈부 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모든 보험사에서 4세대 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동시에 실손 갈아타기용으로도 보험 설명을 하고 있어 보험에 대해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게 더욱 어렵고 복잡하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요.

분명한 것은 ‘누가’ 가입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시각으로 봐야한다는 것.

더불어 상품의 조건과 특정을 비롯한 장단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시각으로 실비보험 비교가 필수입니다.

NH손해보험 다이렉트 헤아림에서도 4세대 실비보험 및 전환계약이 가능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농협 실비보험 가입자라면 전환계약용 상품을, 신규가입자라면 4세대 실비보험 상품을 알아봐야 하죠.

이 둘의 뿌리는 같아도 결국 줄기가 다르기 때문에 찬찬히 살펴보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오늘 내용을 참고하시어 실손보험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시되

이를 포함하여 자신의 건강상태, 경제적인 상황, 의료 서비스(병원방문)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본인에게 보다 나은 의료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농협 실비보험 다이렉트 4세대 실손보험

농협 실비보험 가입나이 및 가입 조건

농협 실비보험 추천

농협 실비보험의 가입 나이는 0세부터 65세까지로,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보험자가 되는 자의 건강 상태, 직업, 과거 병력 등에 따라 보험 가입금액이 제한되거나 가입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농협 실비보험의 가입 나이와 조건은 보험을 필요로 하는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을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입 조건은 다음과 같이 세부적으로 나뉩니다

  • 가입 나이: 0세부터 65세까지
  • 보험 기간: 1년 만기 자동 갱신
  • 납입 기간: 전기 납
  • 납입 주기: 매월 납입
  1. 가입 연령:
    • 신생아부터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 범위 내에서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부과됩니다.
  2. 보험 기간 및 갱신:
    • 보험 기간은 1년이며,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비갱신형 보험과 달리 매년 갱신 시점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3. 납입 조건:
    • 보험료는 전기납 방식으로 매월 납입해야 합니다.
  4. 피보험자의 건강 상태:
    • 가입 시 피보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 가입이 제한되거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건강 진단이나 과거 병력에 대한 고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혹 과거 병력이나 높은 연령으로 인해 가입이 어려운 경우 유병자 간편 실비보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 직업 및 직무:
    • 피보험자의 직업이나 직무에 따라 보험 가입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직무의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6. 태아 실손보험:
    • 출생 전 자녀(태아)도 보험에 포함될 수 있으며, 계약 체결일부터 출생 시점까지의 기간을 보험 기간으로 추가하여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 실비보험 보장내용

농협 실손보험 보장내용

농협 실비보험 헤아림 4세대 실손보험은는 다양한 의료비를 보장하여 피보험자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된 보험 상품입니다.

보장내용은 입원비, 통원비, 비급여 항목, 급여 항목으로 나뉩니다.

  • 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법 또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급여 항목으로 분류된 의료비를 보장합니다. 상해급여 및 질병급여에 대해 입원 및 통원 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 의료비를 보장합니다.
  • 비급여항목은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이 되지 않는 의료 항목으로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농협 실비보험은 이 부분에서 공제금액을 제외하고 해당 의료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단 비급여항목에서 받는 입원 및 통원비에는 3대 비급여 항목은 제외됩니다.
  • 통원비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외래 진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통원비를 보장하며, 연간 100회까지 보장합니다.
    통원치료의 경우 의료기관에 따라
  • 입원비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 시 발생하는 병실료, 식대, 간호비용 등을 보장합니다.
    상급병실을 사용할 경우, 비급여 병실료의 50%까지 보장하며, 1일 평균 10만원 한도로 보장됩니다.
  •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도 포함되는데요. 3대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한도는 파악해두셔야합니다.
    •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는 연간 35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각 치료는 연간 50회까지 보장합니다.
    • 주사료는 연간 250만원 한도로 보장됩니다.
    • MRI는 연간 300만원 한도로 보장됩니다.

이와 같이 농협 실비보험은 다양한 의료비를 폭넓게 보장하여 피보험자가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농협 실손보험 표준형 vs 선택형

농협 실손보험은 표준형과 선택형으로 나누어 보상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보장 내용 및 조건을 확인하여, 보험 가입 시 이를 꼼꼼히 검토한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실비보험의 초기 보험료가 높지 않다보니 가능하다면 넓은 보장범위로 보험을 들어두시는 것이 좋으나 혹 특정(연령) 사유로 제한되거나 월 보험료를 더 줄이고 싶다면 선택형으로 필요한 부분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 실손보험 표준형과 선택형의 차이점

표준형과 선택형에서 3대 비급여에 대한 보상범위는 동일합니다.

차이점이 크지 않지만 선택형은은 급여는 90%를 비급여는 80%를 보장하는 반면 표준형은 비급여 포함 의료비의 80%를 일괄적으로 보장합니다.

더불어 통원과 처방조제에서 표준형을 일괄적인 공제기준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실비보험과 비교할 때 타 보험사의 경우 가입금액으로 상품을 나뉘는 반면 농협 실비보험은 공제금액에 대한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입원 보장:

  • 표준형: 보상대상의료비의 80% 보상. 상급병실료 차액 50% (1일 평균 10만원 한도).
  • 선택형Ⅱ: 보상대상의료비 중 급여 90%, 비급여 80% 보상. 상급병실료 차액 50% (1일 평균 10만원 한도).

통원 보장:

  • 표준형: 병원 규모별 공제금액과 보상대상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차감 후 보상 (연간 180회 한도).
  • 선택형Ⅱ: 병원 규모별 공제금액과 공제기준금액(급여 10%, 비급여 20%) 중 큰 금액 차감 후 보상 (연간 180회 한도).

처방 조제:

  • 표준형: 처방전 1건당 보상대상의료비에서 8천원과 보상대상의료비의 20% 중 큰 금액 차감 후 보상 (연간 180건 한도).
  • 선택형Ⅱ: 처방전 1건당 보상대상의료비에서 8천원과 공제기준금액(급여 10%, 비급여 20%) 중 큰 금액 차감 후 보상 (연간 180건 한도).

농협 실비보험 공제금액

농협 실비보험 실손보험 비교 전환계약

농협 실비보험의 공제금액(본인부담금)은 보장 항목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공제금액은 피보험자가 의료비를 청구할 때, 보험금 지급액에서 차감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위의 표를 보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공제금액은 피보험자가 실비보험을 통해 의료비를 청구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제금액은 실제 지급받는 보험금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보험 가입 시 약관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협 실비보험 비교 4세대 실비 vs 전환계약

우선 4세대 실비보험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신규보험이라고 할때 1~3세대 실손보험은 구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세대 농협 실비보험 가입은 태아부터 65세까지 할 수 있으며 조건을 충족한다면 100세까지도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전환계약은 기존에 농협 실손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전환 전 계약과 피보험자가 동일해야만 합니다.

전환계약 후에는 1~3세대 실손보험과 4세대 실손보험의 보상기준에 맞게 보험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물론 구세대 실손에 비해 상대적으로 4세대 실손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라는 메리트가 있어 전환계약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자기 부담금 비율이 다르므로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세대 실손과 4세대 실비보험의 차이

4세대 실비보험구세대 실비보험(1~3세대)
연령, 건강 상태, 보험금 청구 이력 등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적용됩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보험료가 낮습니다.
보험료 차등화연령 및 일부 요인에 따른 보험료 차등이 있지만, 건강 상태와 청구 이력에 따른 차등 적용이 미비합니다.
비급여 항목의 자기 부담금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도수치료, 주사료, MRI 등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연간 한도와 자기 부담금 비율이 설정되었습니다.
자기부담금 비율비급여 항목에 대한 자기 부담금 비율이 낮거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명확히 구분하여 보장합니다.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이 강화되었습니다.
보장내용급여 및 비급여에 대한 보장 범위가 비교적 포괄적입니다.
갱신 주기가 1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보험 기간은 5년마다 재가입이 필요합니다.갱신주기 및 보험기간비갱신형 실비보험, 보험 기간도 10년 이상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점차 갱신 주기가 3년 또는 5년으로 갱신형 실비보험이 늘었습니다.
단독형 실손보험으로 운영되며,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습니다.상품 구조주계약에 부가되는 형태로, 기본 보장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포함하여 운영됩니다.

과거의 보험이 본인부담금이 적고 한도가 넉넉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 번 보험료가 인상이 되면 연령에 따라 오르는 비율이 높고 체감을 할 정도라 불만이 있으셨던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반면 4세대 실비보험은 현재 세태를 반영해 보장연령을 늘리고 불임, 피부과 등의 기존에 없던 의료비, 기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4세대 실비는 보장별 선택가입이 가능해 보험료를 보다 낮출 수 있습니다. 예컨데 우체국 실비보험의 경우에도 상해형, 질병형으로 상품을 선택하거나 비급여항목을 특약에 넣어 실속있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실비보험 가입자로 하여금 4세대 실손으로의 전환계약을 꺼려지는 이유는 바로 할증 제도 때문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의 할증은 1년 동안 비급여 항목에 대해 청구하고 실제로 지급받은 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400%까지 오를 수 있는 제도 입니다.

물론 무사고, 혹은 청구금액이 적어 실비보험료 할인을 받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럴 확률이 희박해 지니 결국 지금은 보험료가 낮아보여도 언제 얼마나 오를지 모른다는 것이죠.

이런 불확실성으로 기존 보험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낮은 보험료로 갈아타기 위해 전환계약을 하는 경우로 나뉩니다.

이와 같이 4세대 실비보험은 보험료 산정 방식과 보장 내용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선택적인 가입으로 보험료의 합리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변화라도 먼저 내가 병원에 얼마나 자주 가는지, 가족력은 없는지, 전환하면 얼마나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지 반드시 체크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농협 실비보험 마무리

실비보험은 빨리 가입하는게 이득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무래도 젊고 쌩쌩할 때 가입해야 승인도 쉽고 보험료도 싸기 때문이지요.

특히 요즘같은 때에는 병원을 조금만 다녀도 실비보험 가입이 거절되기도 하니 태어나기 전부터 실비를 가입하는 태아보험도 적극 권장하는 편입니다.

건강한 신체를 갖고 있다면 간편하게 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저렴한 실손보험 상품을 알아보셔도 좋은데요.

최근엔 다이렉트 보험사의 경우 기존고객에게 제공하는 보험료 할인이나 혜택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어 농협 실비보험은 65세 이상까지 가입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4세대 실손보험과 전환계약은 각각의 장단점을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건강 상태와 보험료 부담, 보장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합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최신 보장 트렌드에 맞추어 보험료 차등화와 명확한 보장을 제공하지만, 높은 자기 부담금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환계약은 기존 계약을 유리하게 유지하면서 새로운 보장을 추가할 수 있어 안정적인 보장을 원하는 가입자에게 유리할 수 있단 점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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